[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ㆍ사진)는 오는 31일 모든 구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에서 ‘힐링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직원 스스로 지친 마음을 치유해야 진정한 친절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음악으로 재충전할 기회를 주는 행사다.
권민호 휴먼브랜드연구소 더인 수석강사가 ‘민원 불만응대 솔루션’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국악인 김연진의 공연도 번갈아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이 행정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라며 “직원과 구민 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친절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구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힐링콘서트를 운영중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도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쉬어야한다”며 “자발적인 친절과 봉사를 실천하는 구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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