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푸른밤 1주년 에디션’ 3종 이마트 등 판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제주소주는 ‘푸른밤’ 출시 1주년을 맞아 한정판 3종과 기획팩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푸른밤 1주년 에디션’은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인 월정리 해변, 이호테우 해변, 성산일출봉 3곳의 일러스트를 라벨에 적용해 만들었다. 총 36만5000병 한정 출시된다.

또 라벨에 QR코드를 삽입해 올 한해 제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았던 관광지 4곳(협재 해수욕장, 월정리 해변, 이호테우 해변, 제주소주 코스모스)에 대한 감성적인 영상과 사진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푸른밤 1주년 에디션과 푸른밤 전용잔인 ‘푸른밤 제주바다잔’을 함께 구성한 ‘푸른밤 1주년 기획팩’도 출시한다.

1주년 기획팩은 푸른밤 1주년 에디션 4병이 들어간 콤팩트 사이즈로 구성됐다. 제주바다잔 역시 잔 용량을 20% 줄인 50㎖로 제작됐다. 이는 최근 주류시장에 부는 소용량 패키지화, 홈술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푸른밤 1주년 에디션과 푸른밤 기획팩은 17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김운아 제주소주 대표는 “1주년을 맞아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판매망 확대를 통해 ‘푸른밤’이 제주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제주소주 푸른밤은 1년 만에 8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총 3300여곳으로 판로를 확대하며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몽골에 첫 수출했고 오는 22일에 2만4000병을 추가 수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