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은 지난 1일 대구점 지하1층에 커피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카페'와 생맥주를 취급하는 '드래프트 하우스'의 결합 형태인 신개념의 컨셉트매장을 오픈했다.

대구지역에서 출발해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지역 대표 카페브랜드인 '고바슨'이 세계적인 유명 맥주브랜드인 하이네켄과 손잡고 '카페&드래프트 하우스'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다.

신개념 컨셉트 매장인 이곳에서는 호주 출신의 DJ(Frisky)가 영업 시간 동안 상시로 최신유행 EDM음악을 편곡해 들려주는 '디제잉(DJ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엄선된 최고급 원두를 정상급의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100% 스페셜티 커피만을 취급한다.

대구점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4000명에게 '고바시그니처', '드아르시그니처' 커피 및 하이네켄 병맥주 1개를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1+1 행사를 연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대구점 잡화팀장은 "저녁시간에 생맥주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장 운영 시간을 백화점 영업시간과는 다르게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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