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의 거품을 조장하는 투기 세력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전가의 보도를 꺼내 들면서 부동산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 기준금리 상승 및 RTI, LTI 도입 등의 여파로 인해 투자 영역 확대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제도와 더불어 분양가상한제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똘똘한 한 채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로 인해 초저금리가 장기화된 금융권을 벗어난 투자자들이 투자 안정성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주상복합상가를 비롯한 상업시설이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주상복합상가의 경우 입주민 고정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규모가 큰 주상복합상가는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MD 구성을 통해 ‘파이 나누기’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365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 공실률을 낮춘 임대수익 창출도 기대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주상복합상가 투자가 무조건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입지나 아파트의 가치, 주변 호재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흐름 역시 주상복합상가 등의 상업시설로 쏠리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가 분양시장에서는 세종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신규 주거클러스터가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는 미래 가치가 프리미엄으로 지목되고 있다. 신규 상권 확대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상가의 수급 균형이 맞물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신설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세종시에 향하는 시선이 늘면서 하반기에도 상가 분양시장에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대방디엠시티’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건설업계 역시 주거시설 및 상업시설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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