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에서 ‘2018 친환경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의 녹색생활 실천 유도, 환경보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환경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함께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1부 기념식은 환경보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 UCCㆍ포스터ㆍ글짓기 대회’ 입상자 시상,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2부는 양재천 가상현실(VR) 체험,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아이클레이로 양서류 만들기, 전기자전거로 주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남구 길거리 공연단’의 비보이공연도 식전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는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 환경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된다. 궁금한 점은 구청 환경과(02-3423-6205)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악화되는 가운데 111년만의 폭염이 찾아오는 등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며 “자원을 잠시 빌려준 미래 후손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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