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관광정책포럼’이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열렸다.
안동시 주최,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 지난 24일 열린 이번 포럼은 “1000만 관광객시대 안동,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와 “다시 찾고 싶은 안동 만들기”를 부제로 진행됐다.
민선 7기 시정 핵심 과제인 1000만 관광객 시대 조기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공감대 확산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시는 관광산업이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관광정책 수립과 발전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따른 미래 비전을 모색한다.
포럼은 해당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들의 발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먼저 발제는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안동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언”, ▲김분희 사단법인 한국PCO협회장의 “외국 관광객이 좋아하는 관광지”, ▲임동수 ㈜하나투어 전무이사의 “관광객이 찾는 안동의 매력과 그 가치”, ▲변정우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의 “다시 찾고 싶은 안동 만들기를 위한 안동의 관광수용태세 확립 방안”으로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변정우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관광공사, 학계, 연구기관, 여행사?호텔 등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안동관광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1000만 관광객 시대 달성은 민선 7기 시정 과제의 핵심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안동의 관광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친절 서비스 등을 통한 질적 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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