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재대구안동향우회는 25일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 향우인 간 발전과 친목을 다지는 '제5회 재대구안동향우회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권오을 전 바른정당 최고위원,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 권용섭 고문 등 향우인 170여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 개인전 우승은 우경훈(경안고) 씨가, 메달리스트는 3언더 69타를 기록한 최종수(하이텍고) 씨, 단체전은 중앙고, 길안면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황현호 재대구안동향우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는 등 향우회가 발전하고 있다"며 "고향 선후배 간 돈독한 정이 넘치는 향우회를 함께 만들고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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