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국제교육교류센터는 일본 시마네현립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대학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양교에 문화체험 연수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체험 연수단에는 교수, 학생 등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주 문화탐방, 대학 한학촌에서 한복입기와 다도예절, 부채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대구한방병원에서 의료시설과 한의학 박물관을 견학하고 침, 뜸, 진맥 등의 한방진료를 체험하기도 했다.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앞으로도 양 대학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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