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패키지 적용, 1020 공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삼양식품이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카카오프렌즈 패키지를 적용한 스낵 신제품 ‘프렌즈밥’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렌즈밥은 초코 카라멜 맛 콘스낵 제품이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에 진한 초코와 카라멜의 달달한 풍미가 더해져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커피나 우유를 곁들이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해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제품 안에는 라이언, 어피치, 무지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50종의 미니 배너를 랜덤으로 1개씩 넣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삼양식품은 앞서 지난 8일에는 ‘짜짜로니 라이언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짜짜로니는 1985년 출시된 장수제품인 짜짜로니에 인기 캐릭터 라이언을 적용한 제품으로 1020 세대를 공략한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캐릭터 선호도 조사 라이언은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인기 1위 캐릭터에 오르기도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프렌즈밥은 달콤한 스낵을 좋아하는 트렌디한 1020세대를 겨냥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맛, 디자인, 미니 배너 등 1020세대가 선호하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