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IDOL’로 다시 한 번 월드 클래스 위상을 입증했다.방탄소년단은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IDOL’을 비롯해 신곡 7곡이 수록됐다. 또한 두 번째 CD에 수록된 타이틀곡의 또 다른 버전 ‘IDOL’에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 같은 인기를 방증하듯 방탄소년단 ‘IDOL’은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팝스타들의 관심도 주목할 만하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업을 함께 한 니키 미나즈는 ‘IDOL’ 음원이 공개된 뒤 자신의 SNS 계정에 “Uh! What’s good KOREA?!”라는 메시지와 함께 ‘IDOL’ 스트리밍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또 다른 팝스타 에드 시런 역시 방탄소년단의 ‘IDOL’ 공개에 관심을 보였다. 에드 시런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환상적인 한 주를 보낼 방탄소년단에게 축하를 전한다. 멋진 앨범이다”(Congrats to @bts.bighitofficial who are about to have an incredible week. Cool album)라는 글을 남기며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를 축하했다.이처럼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세계적인 규모의 음악 시장을 갖춘 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터. 과연 방탄소년단이 ‘IDOL’로 또 어떤 신기록들을 써내려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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