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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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사건을 다룬다.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 목사와 은혜로교회의 실상, 타작마당의 비밀, 피지 낙토(樂土)의 실체를 파헤친다. 은혜로교회의 신 목사는 시한부 종말론과 남태평양 섬 피지가 하나님이 약속한 땅 ‘낙토’라는 주장을 펼치며 신도들을 피지로 이주시킨 장본인이다.하지만 피지에서 겨우 돌아온 신도들은 은혜로교회에서 귀신을 쫓고 영혼을 정화한다는 명목으로 특정 신도에 대한 집단폭행과 신도들 간의 폭행을 부추기는 ‘타작마당’이 이루어졌다고 폭로했다.이에 따라 현재 은혜로교회 신 목사는 피지로 이주시킨 400여 명의 신도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지난 7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측은 신 목사가 다른 공범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집행부인 공범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통해 혐의를 밝혀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신 목사와 은혜로교회는 이에 앞서 한국 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신 목사는 2009년 8월 은혜로교회의 전신인 바울사관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이때부터 신 목사의 이단성이 드러났다는 설명. 신 목사는 모든 성경이 방언으로 기록돼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것이 방언통역이라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식의 비유풀이를 강조했다. 또한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130년 한국교회 역사를 부정한다는 등의 이유로 은혜로교회는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됐다.이와 같은 은혜로교회와 신 목사의 실체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날 전망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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