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압구정점에 국내 1호점 오픈
-색조ㆍ향수 등 200여 종 선보여
[헤럴드경제]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 서울 압구정본점 1층에 프랑스 명품 화장품 브랜드 ‘지방시뷰티’ 매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시뷰티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가 1989년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다.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과 봉마르셰백화점, 일본 이세탄백화점 등 전 세계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다. 지방시뷰티를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방시뷰티는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파우더 ‘프리즘’, 립스틱에 새겨진 지방시 로고로 유명한 ‘르루즈’ 등이 대표 제품이다. 지방시 뷰티 압구정본점 매장은 1층 출입문에서 가장 가까운 구역에 자리를 잡았다. 주력 라인인 색조화장품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 향수 등 20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2호점은 다음달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방시뷰티 개점을 기념해 31일 단 하루, 구매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인 ‘르 루즈’ 립스틱 소형 상품을 증정하고, 제품 겉면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방시뷰티는 화장품의 색감뿐 아니라 제품 케이스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 명품 화장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큰 브랜드로 유명하다”며 “럭셔리 화장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