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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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강한나가 판타지오와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현재 강한나는 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관련한 분쟁을 치르고 있다. 앞서 판타지오의 경영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강한나는 판타지오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독자 활동을 이어왔다.강한나와 판타지오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로 약 2년 남짓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판타지오는 강한나가 독자활동을 지속하는 건 전속계약 내용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지적한 상황.그런 와중 OSEN은 강한나가 판타지오의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지금도 소속사의 관여 없이 프리랜서 매니저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등 계약 건으로 인해 법정 다툼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실제로 강한나는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게다가 25일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 자리에서 강한나는 판타지오와 분쟁과 관련해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분쟁 중인 상황이다. 추후에 말씀 드리겠다”고 답했다.한편 강한나는 2013년부터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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