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시책발굴에 나서 'Happiness 스타(★)영천 패밀리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타당성을 입증 받았으며, 향후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육아, 보육환경 구축,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패밀리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 '힐링 미'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내 공공산후조리원, 공동육아나눔터 등 임산부, 영유아,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서비스 센터로 완산동 일대에 건립 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첫 걸음마가 이제 시작됐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