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해피투게더’ 안현모 전 기자가 라이머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안현모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이자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래퍼 라이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안현모는 라이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아무 기대 안하고 나갔는데 이야기가 잘 통했다. 우리 아버지와 캐릭터가 비슷했다”고 털어놨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5개월만인 지난해 9월 30일에 백년가약을 올렸다.안현모와 라이머는 SNS나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드러내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라이머의 회사 브랜뉴뮤직 여러 행사에서 MC를 맡는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프러포즈 순간도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함께했다. 래퍼 한해는 라이머와 안현모의 프러포즈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한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한해는 “살다 살다 그렇게 형편없는 프러포즈는 처음”이라며 “마지막에 대표님이 직접 쓴 16마디 랩을 했다. 오그라드는 가사에 그걸 지켜보던 아티스트들끼리 꼬집고 난리 났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라이머는 래퍼이자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대표다. Joe & Rhymer의 멤버로 데뷔해 2003년부터 솔로로 활동했다. 이후 브랜뉴뮤직을 설립해 여러 래퍼 양성은 물론, 현재 MXM 등 아이돌 제작까지 나섰다. 안현모는 SBS CNBC 기자 겸 앵커를 거쳐 SBS 기자를 지내다 지난해부터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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