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동원개발이 부산 서구 동대신동 1가 24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1순위 청약접수결과 1순위 최고경쟁률 19.69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0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총 3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에는 총 28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091명의 수요자가 몰려 평균경쟁률 10.81대 1을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B가 19.69대 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84㎡A가 14.77대 1, 59㎡ 11.58대 1, 73㎡ 7.37대 1, 74㎡ 3.74대 1 순이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 역세권 중소형 단지인데다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해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북항재개발 등 인근 개발호재도 기대감을 높였다.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은 부산 서구 대신동 신규 단지 중에는 유일하게 평지에 위치한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이며 알파공간 특화 및 다양한 옵션이 제공됐다. 그 중에서도 중대형에 맞먹는 크기의 다용도실이 제공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엘리베이터 호출과 전기·수도·가스 원격검침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통합 온도조절기와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전열교환방식 환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그밖에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맘스카페, 스터디룸,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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