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이 세계 축구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는 6일 오후 11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준준결승 우루과이-프랑스가 치러진다.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공개한 러시아월드컵 8강 승률은 우루과이 38%-프랑스 62%로 프랑스가 앞선다.
그러나 1966년 이후 상대전적은 2승 4무로 우루과이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1966년 잉글랜드대회 2차전은 우루과이가 프랑스를 2-1로 이겼다. 2002년 한국/일본대회 2차전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대회 1차전은 우루과이-프랑스 0-0으로 팽팽했다.
16강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꺾으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한 프랑스는 우루과이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프랑스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앙투안 그리즈만, 오스만 뎀벨레, 올리비에 지루, 블레이즈 마투이디, 폴 포그바, 응골로 캉테 등 화려한 선수 라인업을 자랑한다. 다만 마투이디는 결장한다.
양 두 팀은 정규시간 내에 경기를 끝내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 4강 상대가 브라질 혹은 벨기에 중 한 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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