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동반성장 지수 2년 연속 우수 등급 분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편의점 GS25가 2년 연속 동반성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GS리테일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발표하는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GS25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편의접 업계에서 유일하게 거둔 성과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부여받은 것이라고 GS리테일 관계자는 설명했다.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차별화 한 상생 활동을 진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매년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상생협력협약 체결과 실천 외에도 가맹 경영주와 함께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심야 영업 점포 전기료 100% 지원과 최저수입 보장 금액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 지원안을 발표한 것이 대표적이다. 올해부터 가맹점 비용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영주 법률 자문 서비스와 노무 콜센터 운영, 경조사비 지원 등 가맹점 지원을 위한 상생 제도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다양한 경영주 복리후생제도도 운영 중이다. 경영주와 근무자 건강검진 할인, 10년 이상 경영주 무료 건강검진, 20년 이상 GS25를 운영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 리프레쉬휴가 지원, 경영주 전용 복지몰 등이 대표적이다.

김재호 GS25 상생협력팀장은 “앞으로도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경영주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진짜 상생을 해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