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는 다음 달 12일 구청 제2청사 전산교육장에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조달청, 한국전력 등 전국에 산재한 각종 입찰ㆍ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2010년부터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형 입찰정보를 관내 기업 종사자에게 무상으로 제공중이다. 관내 중소기업체라면 누구나 입찰정보 홈페이지(http://bid.gangdong.g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관내 중소기업 입찰 실무자 30명이 교육 대상이다. 이들은 입찰 용어와 입찰 참가 절차 등 입찰 기초지식, 복수예가방식을 통한 사정율 이해, 적격심사ㆍ평가에 따른 투찰율 이해 등을 배우게 된다.

관심 있는 실무자는 입찰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국에 산재한 입찰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스템 교육이 관내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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