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와 보행환경이 취약한 어린이보호구역 등 도심 15곳에 CCTV 20대를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비산네거리, 테크노폴리스 자동차전용도로, 수성구청 앞, 신천대로(경대교) 등이다.

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까지 단속 장비 운영기관인 대구지방경찰청에 장비를 인계한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교통 첨단장비인 과속·신호위반 카메라 설치를 통해 교통법규 준수율이 높아져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