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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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윤서인 웹툰에 대해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측이 법적 행동에 나섰다. 문제가 된 윤서인 웹툰은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윤서인 웹툰은 지난 2월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 사건을 희화해 논란에 휘말렸다. 조두순이 8살 여자 아이를 잔인하게 유린한 사건은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조두순은 징역 12년 형을 받았고, 오는 2020년 12월 12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조두순 출소일이 알려지면서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 외에도 많은 시민이 분노를 드러냈다.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시민 61만 여명이 청와대를 통해 '조두순 출소 반대청원'에 참여했다. 청원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두순에게 무기징역을 줘야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하지만 법적으로 조두순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4월 "(조두순에게) 전자발찌 부착, 24시간 전담보호관찰관 감독, 신상정보 공개 외에 특정시간 외출제한, 특정 지역·장소 출입금지, 주거 제한, 피해자 등 특정인 접근 금지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