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남산국악당 제공)
(사진=서울남산국악당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을 연다.31일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18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남산국악당이 주관,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전통예술 분야 기획자 양성을 목적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부 문화정책과 지원, 국내외 공연 및 미디어아트 최신 트랜드, 공연기획과 홍보마케팅, 무대기술과 공연장 운영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이번 양성과정에는 북촌창우극장 대표인 서울대학교 허윤정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이동연 교수, 국악 평론가 윤중강, 엘지아트센터 공연기획팀 이현정 팀장, 극단 마방진 고강민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 김경민 작가,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산업진흥실 김신아 실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지원부 차민태 부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태훈 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강여주, 롯데콘서트홀 하우스매니저 김장묵 등 공연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선다.또 서울남산국악당의 조현주 기획운영실장, 공연기획팀 정성진 팀장, 무대기술팀 김동현 팀장, 노익환 음향감독, 배경기 조명감독 등 내부 스태프들도 강사로 참여해 실제 공연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생생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2018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Ⅱ’는 국악 및 전통예술 공연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 기획자, 국악 및 전통예술 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만 20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6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교육은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