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사진=MBC)
감스트(사진=MBC)

-감스트, 두시의데이트 출연까지-감스트, 인기 어느 정도길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감스트가 MBC 해설담당에 이어 라디오까지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아프리카TV 대표 축구 BJ 감스트가 출연했다. 감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축구 게임에 4억 2000만원을 썼다” “포털 사이트에 인물 검색을 신청했는데 한 번 거절 당했다”, 감스트의 저주 등을 풀어냈다.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계의 유명인사로 K리그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정도다.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MBC는 감스트를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담당으로 위촉해 화제를 모았다. 감스트의 뛰어난 입담은 알지만 지상파 진출 여부를 두고는 여전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감스트는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인터넷 방송 일시정지 징계를 받은 적이 있어 지상파 진출에 회의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 최근 벤쯔, 이사배 등 유명 유투버들이 방송에 진출하고 있고 인터넷 방송이 아닌 지상파에 맞게 수위조절을 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있다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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