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더민주당 허석(54) 후보에 맞설 무소속 4인 단일후보에 손훈모(48) 후보가 선출된 가운데 첫 이탈자가 나왔다.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일 시장후보에 최종 등록한 사람은 민주당 허석 후보와 무소속 단일후보로 옹립된 손훈모 후보, 그리고 단일화 대열에서 이탈한 이창용(68.사진) 후보로 집계됐다.
‘순천시장 야권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정래 목사)’는 이날 오후 ARS 여론조사를 거쳐 무소속 4인(윤병철, 이창용, 손훈모, 양효석) 단일후보로 손 후보를 선출해 발표했다.
손훈모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3인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나, 이창용 후보는 “특정인 밀어주기”에 의한 ‘들러리론’을 명분으로 단일화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