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두 대구 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에 미술작품을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부터 오는 12월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회장 김성석)의 ‘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2차에 걸쳐 대여형식으로 진행 된다.
1977년 창립된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는 43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회의 회원전 과 학생미술실기대회 등 다수의 미술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채색화, 판화, 유화 등 다양한 형식과 소재의 작품을 전시해 민원실을 단순 사무처리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예술작품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함과 동시,전시 기회가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정애 민원봉사과장은 “ 앞으로 민원인을 배려하는 시민행복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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