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페트라 크비토바(10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68만5천828유로) 우승을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서 키키 베르텐스(20위·네덜란드)를 2-1(7-6(6), 4-6, 6-3)로 물리쳤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19만490유로(약 15억1천만원)를 거머쥔 크비토바는 올 시즌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카타르 오픈, 프라하 오픈에 이어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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