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러브매칭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서 눈길을 끌었던 장천 변호사가 걸그룹 ‘티아라’의 큐리와 또다시 열애설이 났다.

10일 한 매체는 장천과 큐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시내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일반인 제보자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발을 맞춰 나란히 길을 걷는가 하면, 신발매장에서 서로에게 신발을 골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9월에도 같은 날, 같은 공간의 사진이 두 사람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큐리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천과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장천은 자신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1’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배우 배윤경과 잠시 만나긴 했지만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반면, 12월에는 열애설이 났던 큐리가 속한 ‘티아라’의 법률 대리인으로 나서 두 사람 사이에 연애 시그널을 의심하게 했다.

티아라는 지난해 말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그룹명인 ‘티아라(T-ARA)’의 이름으로 출원한 상표권이 부당하다며 특허청에 정보제출서를 제출했을 당시 장천 변호사가 법률대리인으로 해당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 두 사람은 소속사 없이 독립 활동 중이라 열애설에 대한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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