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위원은 최소 3인…절반 이상 외부위원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2018년 제1회 하남시 공무직ㆍ기간제 근로자 공개경쟁 채용시험’ 서류전형에서 공무직 65명, 기간제근로자 36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시청에서 2차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치르고 면접시험은 18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3일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개경쟁채용은 필기시험 의무화(기존 서류와 면접 채용) 이후 처음 시행하는 채용시험으로 응시자들에게 공정한 기회제공을 위해 필기시험문제는 시험 대행기관에 용역의뢰해 보안 및 공정성을 강화하고, 면접시험의 경우 심사위원은 최소 3인 이상, 1/2이상은 외부위원으로 구성한다.
이번의 선발인원은 총 28으로 ▷공무직 5명(일반사무원 2명, 상담실무원 2명. 현업실무원 1명) ▷기간제 근로자 23명(산림정화 보호단속원, 산림병 해충방제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 조사원, 주민지원사업 D/B구축 등 9개 분야)이다.
지난달 20일부터 5월1일까지 11일간 공고를 거쳐 2일간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공무직은 5명 모집에 70명이 접수 1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간제 근로자는 23명 모집에 38명이 접수해 1.6:1로 나타났다.
오수봉 시장은 “지난 산불감시 채용 문제 이후 채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과 외부위원 1/2이상 면접시험을 실시하는 만큼, 균등시험의 기회를 보장하여 우수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남은 채용일정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