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고령군은 내달 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임산부 영유아교실'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임산부 및 영유아가정 고령군보건소 관할 20명과 다산보건지소 관할 20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임산부에게는 출산 전·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으로 우울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긍정적인 양육, 엄마와 태아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임산부의 마음가짐과 생활태도 변화로 안전한 분만을 목적으로 한다.
또 영유아 양육에 대한 기본지식 및 적기 예방접종 교육도 병행한다.
군 보건소측은 "임산부와 영유아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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