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불타는 청춘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 강경헌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 출연소감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한 강경헌은 동안 미모와 밝은 에너지, 통통 튀는 말투 등으로 ‘무뚝뚝남’ 구본승을 ‘폭풍 질문남’으로 만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부용과 김광규 등 남자 출연자들도 호감을 보이며 ‘불청’ 인기녀로 등극했다.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강경헌은 9일 자신의 SNS에 ‘불타는 청춘’ 현장 사진 3장과 함께 자신을 챙겨준 출연자들과 제작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 촬영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게 넘 아쉽네요‘라며 특유의 긍정에너지를 표현했다.
이어 ‘새 친구라고 멤버분들부터 스태프까지 모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올린 사진 속에는 정선의 밝은 햇살 아래 밝게 웃는 모습과 휴식을 즐기는 모습, 그림 같은 시냇물을 건너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화기애애했던 당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강경헌은 ‘슈퍼탤런트’ 출신으로, 지난 1996년 KBS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명품 조연 연기를 펼치며 어느새 23년차 베테랑 배우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평소 상냥하고 높은 친화력으로 사람 좋은 강경헌은 온에어만 되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연기력을 발휘, ‘천생 배우’라는 평을 받으며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화 ‘거미숲’ ‘마법사들’ ‘순수의 시대’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대왕 세종’ ‘마녀의 법정’ 등에 이어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차가운 보좌관으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똑 부러지는 에이스팀장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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