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올해 용인시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2.12% 상승해 지난 해 상승률 1.34%보다 높게 나타났다. 구별 평균 상승률은 처인구가 2.62%였고 이어 수지구 2.15%, 기흥구 1.56% 등으로 집계됐다.
용인시는 2018년도 개별주택 2만5742호에 대한 가격을 1일 공시했다.
개별주택의 가격수준별 비율은 3억원 이하가 1만6574호로 64.4%였다. 3억원 초과~6억원 이하가 7078호로 27.5%, 6억원 초과가 2088호로 8.1%였다.
또 용인시내 단독·다가구주택 중 최고가는 기흥구 고매동 소재 주택으로 21억2000만원이며, 최저가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주택으로 506만원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과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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