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을 기다립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4일 오전 서울의 한 면세점 앞에서 외국인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중국 관광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8% 늘어난 40만3천 명을 기록했다. 작년 3월 중국의 한국여행상품 판매 금지 조치 후 감소세에서 처음으로 벗어났다. 면세점 업계는 줄어든 단체관광객 대신 중국인 보따리상에 매출을 늘렸으나 출혈 경쟁 등으로 수익성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8.4.24 xyz@yna.co.kr/2018-04-24 09:47:51/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