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이번 주 일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와 ‘2018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등으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10시 10분 서울시ㆍ대한육상경기연맹ㆍJTBCㆍ나이키코리아 공동주최로 1만5000명이 참가하는 ‘2018 서울국제10km&우먼스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이 시간대 영동대로ㆍ영동대교ㆍ뚝섬로ㆍ자양로ㆍ잠실대교ㆍ송파대로ㆍ한가람로ㆍ신천나들목 등 진행방향 전차로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8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이날 오전 10시~오후 7시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일부 구간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세종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ㆍ우회안내 입간판ㆍ플래카드 43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ㆍ모범운전자 등 520여명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한다. 버스노선 문의는 다산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시내 영동대로ㆍ영동대교(남→북 방면)ㆍ뚝섬로ㆍ자양로ㆍ잠실대교(북→남 방면)ㆍ송파대로ㆍ한가람로ㆍ신천나들목 등 일부 교통통제 되는 만큼 행사 시간대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승용차 이용 시 사전에 통제 시간과 구간을 살펴 우회로를 확인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카카오톡(ID: 서울경찰교통정보)으로 문의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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