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사장 유광렬)은 지난 10일 화이자타워에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CNS(중추신경계통)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화약품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항우울제 졸로푸트, 항불안제 자낙스, 조현병 치료제 젤독스 등 CNS 3개 품목에 대해 국내판매 및 유통을 진행해 왔다. 양사는 지난 3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이번에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동화약품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존 3개 품목 외에 화이자의 또 다른 항우울제 프리스틱도 도입하기로 했다. 동화약품은 프리스틱 도입으로 항우울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유광렬 동화약품 사장은 “동화약품의 CNS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더 큰 고객만족을 창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