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은 지난 4~6일 강원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8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마사회유도단이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희중(-81kg), 정원준(-90kg), 김재윤(-100kg)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김임환(-73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마사회 유도단 이희중, 정원준, 김재윤, 김임환 선수는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3월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김성민, 김민정, 이승수 선수가 우승하며,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마사회 대표 여성 유도선수인 김민정은 지난해 월드마스터스 대회(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금메달을 획득, 세계랭킹 1위로 부상하며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지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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