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한수원은 2015년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해마다 마라톤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7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2007년 대회부터 '잔치국수 1만 그릇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도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직원 및 가족들이 잔치국수를 나눠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즉석사진 촬영과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솜사탕과 네임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경주 대표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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