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집 앞 대문과 주차장을 비추는 가정용 CCTV를 구매한 은평구 거주 20세대를 골라 무료로 설치공사를 해준다고 9일 밝혔다.
구는 CCTV 설치요청 민원이 매년 평균 200건 이상 받고 있으나 고가의 CCTV 설치민원을 모두 해소할 수 없어 지난2014년부터 (주)두원전자통신과 협약을 맺고 ‘우리집 지킴이’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에따라 선정된 가정은 우리집지킴이 봉사단이 방문, 설치한다. 단, 카메라(CCTV) 2대, 영상저장장치(DVR) 1대 이내로 공사만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0월 31일까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e-mail(jhhohong@ep.go.kr) 혹은 FAX(02-351-5625)로 제출하거나 구청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