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정부가 지역경제교육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 취약ㆍ소외계층에 대한 경제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경제교육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경제교육 추진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논의, 이같이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올해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경제정책의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경제교육을 내실화하고 저출산ㆍ고령화 등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높이기로 했다. 공유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교육과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YWCA 등 수도권 2개소를 포함해 전국에 15개의 지역경제교육센터를 지정하고 취약ㆍ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자단체, 언론사 등 21개 단체로 구성된 경제교육단체협의회와 지역경제교육센터 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아동기-돈, 청소년기-소비 등 생애주기별로 경제교육을 내실화하고 웹툰ㆍ카드뉴스 등 맞춤형 콘텐츠도 제작하길 했다.
기재부는 신종 금융거래 출현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국민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경제교육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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