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의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교육, 취업 선후배간 네트워킹 과정 등을 실시했다. 이 중 1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공사는 올해 상ㆍ하반기 각각 6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오는 5월부터 약 2개월간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 기초 및 심화(실무) 교육 ▷평택항 및 주요항만 견학 ▷일자리 매칭 상담 및 멘토링 우선 기회 등을 제공하게 되며 교육기간이 끝나면 공식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참가자격은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한 경기도 소재 대학과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졸업예정자, 최근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황태현 사장은 “효율적인 교육 과정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