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피해 봄꽃 향기로 재충전 - 제주서 즐기는 럭셔리 휴식도 만족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직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지만 한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해지면서 봄이 성큼 다가옴이 느껴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특급호텔들이 호텔의 플로리스트가 준비한 꽃 또는 향수로 봄 향기를 즐기거나 호텔 근처로 피크닉가서 즐길 수 있도록 봄 패키지를 속속히 내놓고 있다. 호텔들은 다양한 패키지를 통해 봄꽃과 봄향기를 즐기며 힐링을 찾는 방법을 제안한다.
미세먼지가 걱정돼 멀리 나가기는 싫고 호텔 내에서 봄을 느끼고 싶다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선보이는 ‘프리마베라 페스티보’ 패키지로 봄날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특징은 봄을 담은 와인, 향기와 꽃을 제공해 봄날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안효철 소믈리에의 추천 봄 와인 ‘도멘 라포르트 르 부케 소비뇽 블랑 또는 로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마베라 비노 와인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와인 레이블에 칼라와 장미를 그려 넣어 아름다운 봄날에 지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애프터눈 스낵,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에서 준비한 향기로 봄을 즐기고 싶다면 파크 하얏트 서울의 럭셔리한 봄 패키지 ‘스프링 앳더 파크 패키지’를 제안한다. 이 패키지는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2인 조식과 딥티크 센티브 오발 로즈 딜라이트로 구성됐다. 스위트 객실 투숙 시 소믈리에 추천 레드와인 1병과 발레 파킹 무료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5월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다음달까지 ‘더 센츠 오브 제주 패키지’를 선보인다. 도심 속에서 제주의 향긋한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휴식과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르플랑’의 퍼퓨머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봄 패키지 모든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 내 헬스장과 수영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워라밸을 위해 나에게 휴식을 선물로 줄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그랜드 스위트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과 초콜릿이 제공돼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청명한 제주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럭셔리한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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