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CBPC 라디오 인터뷰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민주평화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시기에 대해 “3월 말에는 협상을 마무리 하자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날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공동교섭단체 7대 과제를 정했고 원내대표를 누가 맡을 건인가에 대해서는 합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내대표를 누가 맡게 될 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의당이 여러 논의 끝에 (공동교섭단체를)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정의당이 먼저 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한 뒤 가장 먼저 할 일로는 ‘개헌 협상’을 꼽았다. 윤 수석부대표는 “4월 국회 여러 현안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개헌이 중요하다”며 “외에도 청년실업문제와 관련된 추경 문제와 4월 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할 문제”라고 말했다.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평화당과의 선거연대 가능성에는 “그럴 일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야기조차 하고 있지 않다”며 “각 당이 독립적으로 지선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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