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2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와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 본부장이 추 대사를 만나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조성되고 있는 대화 모멘텀을 지속시켜 나가기 위한 한중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 본부장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이후 주한 미, 일, 러 대사(대사대리)를 연속으로 만나 최근 상황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향후 대응 방향 관련 협의한 바 있다”며 “내주부터는 관련국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도 긴밀하게 협의를 가져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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