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26일부터 구청에서 전문가가 무료로 부동산 분쟁을 상담해주는 ‘부동산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매매 등 과정에서 분쟁이 생길시 도와줄 수 있는 전문기관의 필요성에 제기됐다”며 “공무원도 처리하기 힘든 민원들을 전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개업 공인중개사 전문상담관 4명이 순번제로 근무한다. 부동산 거래 중개수수료와 계약ㆍ해지 등에 따른 민원사항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분쟁소지가 있을 때는 구청 무료법률상담 서비스와 연계 작업도 펼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방문 혹은 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예약은 구청 홈페이지 부동산분쟁조정센터에서 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이면 누구든 비용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 “부동산 분쟁을 겪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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