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차량 1대씩 -이동 불편한 장애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지난 12일 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차량 총 6대를 전국 6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메르세데스-벤츠 대표이사 사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 관계자 및 차량을 기증받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담당자 총 4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활동 및 의료 접근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에서 차량이 전달된 기관은 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김해시지부, 순천시장애인종합 복지관, 안성 한길학교, 인천광명원, 밀알재활원, 충북혜능보육원 등 총 6곳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오늘 전달한 차량들이 위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등하교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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