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차관 주최…김일국 北체육상 등 참석 -北 응원단 229명 등 경의선 육로 통해 방남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고위급대표단을 제외한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단이 모두 내려온 가운데 통일부는 7일 북한 방남단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통일부는 이날 천해성 차관이 주최하는 북측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환영만찬이 오늘 저녁 7시 인제 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북한에서는 이날 남측을 찾은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 체육상 등 NOC 관계자 4명과 응원단 229명, 태권도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 등은 이날 오전 9시28분께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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