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상화폐 주요 거래소중 한곳인 비트파이넥스의 테더 시세조작 여부에 대한 ‘테더 청문회’직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하면서 매매 타이밍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밤 12시에 열린 테더 청문회는 미국 상원의 가상화폐 청문회를 일컫는다. 주요 가상통화거래소 중 한곳인 비트파이넥스가 가상통화 ‘테더’의 시세 조작 배후로 지목되면서 진위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테더 청문회’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날 열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첫 청문회에서는 테더 시세조작 의혹과 관련한 내용은 직접 언급되지 않은 채 가상통화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 위험 문제 등이 언급됐다.

테더 쇼크로 인해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또 다시 기로에 섰다. 이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중 한곳인 빗썸은 오전 7시 32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코인당 838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한때 660만원까지 폭락한 것과 비교하면 230만원 가까이 반등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달 6일 기록한 최고가(2598만원)와 비교하면 3분의 1토막으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테더 청문회는 공포조장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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