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대표 밀폐용기 브랜드 ‘비스프리(Bisfree)’ 변신을 시도하며 ‘온더테이블(On the Table) 시리즈’ 16종<사진>을 출시했다.
7일 락앤락에 따르면 신제품 비스프리 ‘온더테이블’은 비스페놀A(BPA) 우려 없는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유리처럼 투명한 몸체에 블랙 색상의 뚜껑을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밀폐력의 핵심인 뚜껑 실리콘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살리고 실리콘은 99% 항균·항곰팡이 효과가 입증된 항균실리콘으로 위생까지 고려했다.
온더테이블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보관부터 테이블 연출까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돌기가 없는 매끈한 몸체로 식재료 및 반찬을 담아 냉장고 보관 후에는 뚜껑만 열고 그대로 테이블웨어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락앤락 측은 “최근 홈 인테리어 시 단순함과 간결함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주방용품도 화려한 색상보다는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그 트렌드가 옮겨가고 있다”며 “2018년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온더테이블 시리즈’가 주방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3040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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