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엔씨 ‘파이널 블레이드’ 대규모 업데이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주요 게임사들이 인기 게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한층 강력해진 콘텐츠로 설 연휴 기간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속도를 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설날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회사는 ‘모두의마블’의 2018년 첫 신규맵과, 상대와 매칭 돼 긴장감 넘치는 경쟁을 즐길 수 있는 ‘래더 매칭 시스템’ 등을 공식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또 티저 영상에는 방송인 김민교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알리는 영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장면이 담겼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 티저 예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의 ‘좋아요’ 1만 건 달성 시 게임 내 고급 아이템인 S~S+캐릭터 카드팩을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한다. 또 최대 7백 다이아(게임재화)가 등장하는 ‘고대주술큐브’ 및 500 다이아 등을 증정하는 ‘신규맵 이름 맞추기 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이와함께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파이널 블레이드’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달 12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초월 각성 ▷8성 장비 ▷호부의 서(영웅 9명이 참여하는 고 난이도 요일전) ▷신규 영웅 4종(중전 삼순이, 반야, 매화, 야화) ▷추가 에피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일부터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1주년 기념 웹 페이지에서 ‘특별 선물 신청하기’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 마켓을 선택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특별 선물 신청하기’에 참여한 이용자는 서비스 1주년 기념 한정판 영웅 ‘매화(강림ㆍ사수)’와 ‘봉인된 도깨비 반지(7성ㆍ각성)’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