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매출, 작년 전체 매출의 87%...성장 견인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컴투스가 해외 시장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2일 컴투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2017년 4분기 매출이 13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486억원, 당기순이익은 314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연간 매출은 5117억 원으로 2년 연속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972억 원으로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세웠다.
해외 시장의 선전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1157억 원으로 9분기 연속 10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전체 매출의 87%인 4448억원을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였다.
2018년 컴투스는 다양한 신작을 통해 해외 시장을 더욱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표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e스포츠 대회도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