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도 전날보다 7.39p 하락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31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 액면분할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 거래일보다 1.42포인트(0.05%) 내린 2566.32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796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37억원과 184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60%), 운송장비(1.56%) 오른 반면 비금속광물(-1.08%)과 통신업(-1.00%) 등은 하락했다.
이날 액면분할을 예고한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8.71% 급등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0.2%로 급격하게 줄었다.
그외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의 대부분이 주가가 오른 반면, LG화학(-0.92%)와 NAVER(-2.26%)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7.39포인트(-0.80%) 내린 913.5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980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81억원, 176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종이목재 업종은 3.79% 오른 반면 제약 (-2.08%) 비금속(-2.3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중 셀트리온헬스케어(0.74%), CJ E&M(0.56%) 메디톡스(1.79%) 등을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하락했다. KRX300 편입으로 주목받은 셀트리온 역시 3.34%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 대비 5.7원 내린 달러다 1067.9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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